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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주의 구성 (5.22. ~ 26.) 7차 미니프로젝트를 마무리지었다! 그와 더불어 2차 에이블데이가 있었다. 2. 7차 미니프로젝트 수화 번역 시스템을 주제로 웹페이지를 배포해보는 프로젝트였다. 다만 팀원들마다 웹에 대한 역량이 다르다보니까 퀄리티 측면에서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났다. 우리팀처럼 단순 부트스트랩만 활용한 팀부터 리액트를 활용한 팀까지 차이가 정말 심했다. 이 결과물을 대상으로 투표를 받아서 상위 10개팀의 작품은 발표에 참여하게 되었다. 투표 자체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이 투표를 점수에 반영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팀마다 모두 다른 역량 & 인기투표 방식으로 점수가 부여된 다는 것이 공정해보이진 않았다. 연계채용에서 점수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취준생 입장에서는 기..
1. 이번 주의 구성 (5.15. ~ 19.) 저번주에 진행하던 장고를 마무리하고, 7차 미니프로젝트에 돌입하는 주간이다. 더불어 빅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까지 진행되었다. 2. Django 이번에는 REST API를 다뤘다. 학회 장고 수업을 준비하면서 처음 접했던 녀석인데, 이번에 다시 접하니까 참 기분이 좋지 않았다... ㅋㅋㅋ 에이블 단톡에서도 난리가 났는데, API 개발을 해보지 않은 초심자들에게는 당연히 이해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완벽히 이해한다기 보다는 장고를 다루는 경험을 늘렸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3. 7차 미니프로젝트 저번기수도 그랬다는 것 같은데, 이번기수도 7차 미니프로젝트 팀원이 빅프로젝트 팀원이라고 한다. 그동안 미프에서 한번도 같이 못했던 분들이 많아서 걱정..
1. 이번 주의 구성 (5.8. ~ 12.) SQL 수업(돌아온 '장래희망' 강사님...) 과 Django 수업이 이루어졌다. 요즘 자소서나 면접 준비도 병행하고 있어서 공모전 할 때만큼 바빴는데, 그래도 익숙한 애들이 나와서 너무 너무 반가웠다... 살 맛 난다 ㅎ 살려주세요... 2. SQL sqld를 따두긴 했지만 꽤나 오랜만에 보는거라 select, from, where 같은 기본연산자말고는 기억이 안났다... 수업에서도 기본적인 것만 다루실 줄 알았는데, 은근히 까다로운 녀석들도 다루셔서 놀랐다. sqld 기준으로 윈도우 함수를 제외한 까다로운 애들은 전부 다루셨다. sql 코테도 준비해야되는데 정작 알고리즘 코테도 준비 못하는 처지라... 다시 슬퍼졌다. 그래도 한 번 보니까 다시 떠올라서 간..
1. 이번 주의 구성 (5.2. ~ 4.) 저번주보다 더 딥하게 AWS의 서비스들(ec2, vpc, ebs, s3)을 실습했고, 쿠버네티스를 다뤄보았다. 2. AWS AWS를 무지성으로 운영해본 경험은 있지만 이론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하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이론적인 부분이라 역시 재미는 없었다... ㅠ 3.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는 설명을 듣고 따라는 쳤으나... 직접 운영해봐야 감이 올 것 같다. 예전에 DB캠프에서 하둡 코드를 그대로 따라 쳤을 때와 똑같은 기분이었다. 대충 뭐하는 애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는 잘 모르겠다. 예전에 결제한 인스타 클론코딩 강의를 진작에 들었어야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이렇게 벌을 받았다 ㅠㅠ 꼭 다시 복습하기! 4. 슬픔 😓 휴일이 많았..
1. 이번 주의 구성 (4.24. ~ 28.) IT인프라와 웹 기초 수업이 있었다. step2로 전환되었다는게 느껴지는 수업구성들이었다. 2. IT 인프라 정처기에서 많이 본듯한 내용 + 클라우드가 약간 섞인 느낌의 수업이었다. 네트워크 관련 내용은 정처기에서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하.. 기술면접있으면 분명 질문 들어올만한 내용들인데 너무 안 외워져서 큰일이다 정말!! ㅠㅠ 클라우드 쪽에서는 IAM 수업내용이 기억에 남았다. 인턴할 때, 업무 권한을 신청하려면 IAM팀에게 티케팅을 진행하라는 메뉴얼을 보면서 'IAM이 뭐지?'라고만 생각하며 별 생각 없이 넘겼었는데 에이블스쿨에서 보게될 줄이야. 환경을 관리하는 개발자 입장에서는 정말 개꿀인 시스템이었다. 강사님이 '개발자와 인프라 운..
1) AICE Associate 시험 데분 프로세스가 무난하게 출제되었다. 아예 안보고 하는 것이 내 목표였으나.. DL 부분은 여전히 바로 타이핑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ML 파트는 워낙 자신이 있으니 빨리 끝냈고, DL 부분은 모르는 것만 짧게 확인해가며 풀었다. 층의 개수는 지정이 되어있었으나 퍼셉트론 개수는 제시가 안 되어있어 빨리 끝날수 있도록 적게 구성했다. 성능에 대한 평가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ML과 DL의 성능이 비슷했던 것 같다. 나는 시험 종료 30분 전부터 퇴장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 그 전부터 퇴장할 수 있었다 ㅠㅜ 시험이 끝나고 쉬는시간 겸 점심시간을 길게 주셔서 간만에 편한 점심을 즐겼다. (참고로 에이블러는 무료응시 혜택이 있다!) 2) 오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