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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주차는 3주차의 연장선상으로 여러가지 대시보드를 실습해보는 시간이었다. 흥미로운 주제도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겠다'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실제 내부 데이터로 이렇게 멋진 대시보드를 나 스스로 구현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아마 엄청난 전처리 과정이 포함되지 않을까 싶다) 2. 학습한 것 - Sales Analytics 대시보드 - 매출&수익 - Interactive 대시보드 - 실무진 활용 - HR 대시보드 - 근속연수, 퇴사자 수 등 회사 내 HR 지표 - Retention 대시보드 - 코호트 분석 3. 배운 것 세부사항 다양한 대시보드를 실습했지만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건 코호트 분석이었다. 사회조사분석사 공부를 하면서 코호트 분석에 대해서..
https://www.hackerrank.com/challenges/challenges/problem SQLD를 공부하면서 윈도우함수에 대해서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실습에서 사용하려니 손에 익지 않았던 모양이다. 위 문제를 풀면서 뭔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윈도우 함수를 사용하면 훨씬 깔끔하게 풀렸다. 챌린지 개수가 챌린지 개수 중에서 가장 많거나, 챌린지 개수 그룹별 개수를 산출했을 때 1이면 출력하라는 조건을 구현해야 했다. 우선 내가 무지성 서브쿼리로 작성한 쿼리를 첨부한다. select x.id, x.name, x.count_ch from (select h.hacker_id id, h.name name, count(c.hacker_id) count_ch from ha..
1. 개요 2주차를 간단히 리마인드해보면, 1주차에서 그린 차트들을 활용해서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공부했었다. 이번 3주차는 약간 노잼과 흥미로움이 섞여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2. 학습한 것 -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계산식 - 실전 비즈니스 시나리오 실습 (Weekly sales KPI) 3. 배운 것 세부사항 먼저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계산식 파트. 여기서는 보면 볼수록 SQL 생각이 났다... SQL의 집계함수나 윈도우 함수 같은 녀석들만 떼다가 배우는 그런 느낌? 이 파트는 시각화를 다룬다기 보다는 태블로의 '계산된 필드'라는 문법을 다루는 파트에 가까워서 약간은 노잼파트... 문법이 다 그렇지 뭐! 다음으로 실전 비즈니스 시나리오 실습 파트. 그 중에서 Weekly sales K..
1. 개요 1주차에는 태블로가 어떤 것이고 시각화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개괄적인 전략 & 기초적인 그래프 그리기를 실습해보았다면 이번 2주차에는 이러한 차트들을 활용해서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방법을 공부하였다. 대시보드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정말 많은 활용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학습한 것 - 다양한 대시보드 구성 방법 (필터, 하이라이트, go to sheet 등) - 유저를 고려한 대시보드 설계 - 데이터 전처리 3. 느낀 점 1주차에서 봤던 다양한 차트들만으로도 꽤 깔끔한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대시보드는 정말... 그 자체로 멋있는 보고서처럼 보였다. 유저가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생각지도 못했던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데이터 분석만..
1. 신청하게 된 이유 데이터 분석을 대학교 3학년부터 배워서 현재까지 끈을 놓은 듯 놓지 않은 듯 공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대한 분석적인 Insight를 녹여서 업무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그럴 때마다 '그래서 뭐가 좋아진건데? 이 수치가 뭘 의미하는데? 고작 0.1 수치 달라진 것 아닌가?' 라는 등 분석을 모르는 분들의 반발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잘 이해한다. 그래서 시각화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는데, 내일배움카드의 K digital training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운이 좋게 아직 50만원 추가 크레딧이 남아있어 성공적으로 강의를 신청할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이나 단순 프로그래밍 강의는 다른 곳에도 많았지만 데이터 시각화..
- 2개 이상의 테이블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출력 (즉 필요한 경우 3개, 4개,.... 가능하다는 말) 어떤 기준으로 연결할 지 모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지정 - 필요한 이유 : 정규화된 모델은 데이터를 여러개 테이블로 나눔 1. INNER 조인 -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형태. 조인 조건에 대해서 동일한 값이 있는 행만 리턴 - 단순하게 where A 테이블 칼럼 = B 테이블 칼럼 이런식으로 쓸 수 있어 직관적임 2. 자연조인 - 두 테이블 간 동일한 이름을 갖는 칼럼에 대해 이너조인 수행. 조인 조건을 자기 스스로 찾아주니까 편할 것 같아 보이지만 나에게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오히려 불편한 듯. 의미만 알고 넘어가자. - 조인 대상 칼럼에는 앨리어스 사용 불가 3. USING 조건절 - ..